프랑스 워크웨어 자켓의 대명사로 불리는 Le Mont ST Michel (르몽셍미셸)은 1913년부터 현재까지 10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.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제뉴엔 워크 자켓은 오리지널 프렌치 워크웨어로 현존하는 빈티지들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많은 브랜드에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.

이태리 울 원단을 사용하여 제작된 자켓으로 디자인은 오리지널 프렌치 자켓을 유지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모델입니다.